6월17일(월), 외국인을 윌한 가부키교실에 갔다왔습니다.
올해의 연목은「神霊矢口渡(しんれい やぐち の わたし)」「신레이야구치노 와타시」였고
강욕무도한 아버지와 그 아버지로보터 애인을 지키려고 목숨을 걸은 딸의 슬픈 사랑의 이야기입니다. 특히 인형의 운직임을 도입한 연출은 멋졌습니다.
중국어,한국어, 스페인어,푸랑스어의 동시통역이 있어서 학생들도 처음으로 보는 가부키에 감동하고 있었습니다.